우리나라 아동을 바라보는 흐름의 변화를 기술하고 문화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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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피캠퍼스에서 발췌한 “우리나라 아동을 바라보는 흐름의 변화를 기술하고 문화적 관점”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아동의 이해
2. 아동을 바라보는 흐름의 변화
3. 문화적 관점에서 미래의 아동상 제시

Ⅲ 결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일부

Ⅰ 서론
우리는 일반적으로 어린이를 아동이라는 명칭으로 쓰고 있으며, 어린이는 새나라의 일꾼이라면 방정환 선생님 등의 노력으로 어린이 인권에 관심을 가지고 어린이날 등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어린이는 새나라의 일꾼이라며 이들이 씩씩하고 무럭무럭 자라나야 나라가 발전하고 희망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던 것이다. 이러한 아동에 대해서 다시금 살펴볼까 한다. 과연 우리나라에서는 아동을 바라보는 흐름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으며 문화적 관점에서 볼 때 미래의 아동상은 어떠해야하는지 본론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아동의 이해
아동에 대해서 살펴보기 위해서는 먼저 아동의 법률적인 용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관련된 법률마다 연령 기준이 조금씩 상이하다. 아동복지법에서는 18세 미만의 사람을, 형법에서는 16세 미만을 아동으로 규정하고 있다. 아동기는 신체적·사회적·정서적·지적 발달의 속도에 따라 이를 다시 아동전기와 아동후기로 나누기도 한다. 즉 6~8세까지를 아동전기, 9~12세까지를 아동후기로 하여 발달단계를 구분한다. 아동기의 앞을 유아기(3~5세), 아동기 이후를 청소년전기(12~14세)라고 한다. 이상에서 살펴보았을 때 아동은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학생정도의 연령대를 말하고 있으며 그 이하로는 유아기이고, 그 이상은 청소년기와 비교해 볼 수 있는 연령대이다. 따라서 유아기와 청소년기의 중간단계를 아동기라고 일컬을 수 있다.

이 시기는 아직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시기 이기 때문에 부모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며 미래의 성인으로 올바르게 성장하기위한 밑거름이 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아동기를 정확히 규정하고 이 시기 어린이들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며, 이들이 어떻게 성장해가야 올바른 성장인가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아동’을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그들을 바라보는 입장도 달라질 수 있으며, 또한 국가와 사회와 시대에 따라 아동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 질 수 있으므로 아동에 대한 정의가 획일적인 단순한 것은 아닐 것이다.

 

참고문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20449&cid=40942&categoryId=33370,
‘아동’, 두산백과(네이버검색)
정휘경, 한국 아동복지의 변천과정에 관한 연구, 청주대학교 석사 학위논문,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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