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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실습

지역실습 안산-단원구보건소 PBL 및 간호과정

안녕하세요!! 평생 행복 하고픈 콘텐츠 마케터 입니다.

오늘은 해피캠퍼스에서 발췌한 “지역실습 안산-단원구보건소 PBL 및 간호과정”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목차

Ⅰ. 지역사회 간호과정
1. 자료 수집
1) 지역사회 특성(환경적, 인구학적 특성)
2) 지역사회 주민 건강수준(건강상태, 건강형태, 건강 위험요인)
3) 지역사회 자원(보건의료자원, 사회적 / 정치적 / 물리적 지지자원)
2. 자료 분석
3. 지역사회 진단
4. 우선순위 설정
5. 지역사회 간호계획

Ⅱ. 보건교육 프로그램 개발

 

본문내용일부

지리적 위치: 서울에서는 남서쪽으로 30㎞ 거리에 있으며, 안산시 면적에 156.33㎢의 62.9% 차지하는 면적: 98.35㎢를 가지고 있다. 서울과 인접한 위치에 지하철 4호선으로 서울 도심에 으로의 접근성이 좋으며, 고속도로 또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의 접근성이 편리하다.

기후: 안산시는 한반도 중서부에 위치하여, 온난한 남부 지방과 대륙성의 북부 지방의 중간에 있는 점이 지대에 속해 있다. 또한 안산시는 수심이 얕고 내륙성인 황해와 접하고 있으며, 지형상으로는 경기도의 저평한 평야 지대에 속하는 소규모 구릉성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겨울 기온이 연안을 따라 낮은 특색을 보이고 있다.

사회적 특성 (다문화): 1796년 반월신공업 도시조성 사업으로 반월공단이 생겨나게 되었다. 성장세를 이어가던 반월공단은 1990년대 2차 산업에서 3차 산업으로 넘어간 산업 구조 재편에서 한국인들의 2차 산업 종사하는 일은 급격하게 줄어 들었고 이 자리를 이주노동자들이 빠르게 채워나갔다. 이주노동자들이 단원구를 선택한 이유는 저렴한 주거비용과 풍푸한 일자리, 외국인들간의 커뮤니티발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원곡동의 2000년 외국인 인구는 860명에서 2019년 30,353명으로 약 35배 정도 증가했다. 한국 사회는 오랫동안 단일민족 신화를 지켜왔기 때문에 인종, 민족, 문화적 소수자를 배려하고 보호하는데 미흡하기 때문에 단원구에서 또한 다문화 공간에서의 기존 주민과 외국인 간의 갈등이 발생하면서 외국인의 보호와 사회통합성의 의 필용성이 증대되었고, 외국인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곳이 안산시(단원구)이고 그 결과 2009년 단원구 원곡동에 한국 최초의 다문화마을 특구 지정이 되었다. 또한 최근 명칭이 다문화마을 특구 거버넌스라는 명칭으로 바뀌면서 스스로 문제해결을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인구: 단원구의 인구는 공단 취업 및 국제결혼 등으로 외국인이 밀집하고 있으며, 2018년 06월 기준 125,338세대, 302,235명의 내국인 및 43,543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다.

 

참고문헌

안산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19년∼2022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1417510005754?did=NA - “잊으라 강요 말아줫으면” 외면받는 세월호 트라우마 피해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219500023&wlog_tag3=naver - 낙인도 모자라 ‘조두순’ 장난까지… 안산이 무슨 죄
안산시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19년∼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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