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호학

수혈요법 Blood Transfusion

안녕하세요!! 평생 행복 하고픈 콘텐츠 마케터 입니다.

오늘은 해피캠퍼스에서 발췌한 “수혈요법 Blood Transfusion”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목차

1.빈혈 자각증상을 가진 환자를 위한 수혈 지침
2.공혈자 혈액의 감염성 질환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검사
3.혈액성분의 종류와 적응증
4.혈액투여
5.수혈반응

 

본문내용일부

-적혈구의 산소운반능력을 보충하고 혈액량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혈액 질환의 치료에 사용됨
-치료과정이나 외과적 처치 목적으로도 혈액성분의 수혈을 필요로 함

1.빈혈 자각증상을 가진 환자를 위한 수혈 지침

구성
지표
증상
적혈구
헤모글로빈 < 8g/dL
호흡곤란, 피로
혈소판
< 20,000/mm3
출혈, 점상출혈, 멍
과립구
< 500/mm3
패혈증, 항생제 치료 불가
신선 냉동혈장
응고인자들의 결핍
출혈
동결침전제제
응고인자 VII, XII의 결핍
혈우병 진단, 출혈조절 불가

2.공혈자 혈액의 감염성 질환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검사

검사명
목적
확진을 위한 검사

RPR
(rapid plasma reagin)
Treponema pallidum의
감염 여부 평가(매독)
FTA(fluorescent
antitreponemal antibody)
-채취된 혈액은 버림
-공혈자로서의 자격이 1년 동안 보류
ALT
(alanine amino transferase)
C형 간염의 대안적 검사
없음
-ALT가 정상범주 이상이면 채취된 혈액은 버림
Anti-HBc
-B형 간염의 대안적 검사
-HIV 양성자에게 높은 빈도로 나타남
없음
-혈액은 버리며 공혈자는 영구적으로 자격이 보류
Anti-HCV
C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항체의 존재를 결정
없음
-혈액은 버리고 공혈자는 영구적으로 자격이 보류
ABsAg
B형 간염 표면항원의 존재를 확인
Anti-HBs를 포함한 표본
혈액에서 HBsAg를 중화시킨 후 검사 절차를 반복.
양성인 경우에는 적어도 50%가 감소하며, 가양성이면 결과에 변화 없음
-확인되면 혈액은 버리고 공혈자로서의 자격은 영구적으로 보류
Anti-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에 대한 항체의 존재를 확인
Western blot assay,
0.5%의 가양성 비율
-ELISA 검사에서 2회 양성으로 판정되면 혈액은 버림.
-반복한 ELISA 검사가 양성이면서 Western blot 검사가 불확실하면 공혈자로서 자격은 영구적으로 보류

 

참고문헌

김금순 외, 『성인간호학2』, 수문사, 2017

해당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수혈요법 Blood Transfusion” 으로 해피캠퍼스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