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호학 케이스스터디

척추전방전위증(Spondylolisthesis) 케이스 스터디

안녕하세요!! 평생 행복 하고픈 콘텐츠 마케터 입니다.

오늘은 해피캠퍼스에서 발췌한 “척추전방전위증(Spondylolisthesis) 케이스 스터디”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목차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 고찰
1) 질병의 정의 및 원인
2) 질병의 병리기전
3) 진단 방법
4) 증상
5) 치료와 간호
6) 예후

3. 간호 과정
1) 간호 사정
2) 자료 분석 및 간호 진단
3) 간호계획
4) 간호 수행 및 평가

4. 결론 및 평가

5. 참고 문헌

6. 실습 소감

 

본문내용일부

1. 질병의 정의 및 원인
척추전방전위증은 위 척추뼈가 아래 척추뼈보다 배 쪽으로 밀려 나가면서 허리통증과 다리 저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심할 경우 엉덩이나 하지 마비를 일으키기도 한다. ‘척추미끄럼증’, ‘척추탈위증’이라고도 한다.
원인은 선천적으로 관절 돌기가 손상되어 있거나 외상 또는 척추의 퇴행으로 인해 상하 척추 연결부가 늘어나면서 발생한다. 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하부 요추에서 흔히 발생한다. 척추전방전위증과 관련된 질환으로 척추분리증이 있는데 이 질환은 척추가 분리되는 것이며 대부분 관절 돌기 간 협부에서 발생한다. 그러나 척추분리증이 항상 척추전방전위증과 연관되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임상 증상도 항상 연관되어있는 것은 아니다. 척추전방전위증의 정도는 증상의 발현과는 무관하다고 할 수 있다.
※ 분류
- 선천형(congenital or dyplastic) : 제5요추 및 천추의 추궁판과 관절돌기의 이형성 등 요천추부의 선천적인 이상으로 버팀 기전이 손상되어 발생한다.
- 협부형(isthmic) : 가장 흔한 유형, 스트레스 골절에 의한 협부의 결손이 있다. 제5요추에 가장 많이 생기고, 다음이 제4요추에 많이 생긴다.
- 퇴행성(degenerative) : 나이에 따른 척추의 퇴행성 병변으로 인해 장기간 지속되는 분절의 불안정 때문에 생기며, 주로 40대 이후에 발생하고 여자에 많으며, 제4요추에서 다른 부위보다 6~9배 호발한다.
- 외상형(traumatic) : 급성으로 심한 외상을 받을 때 협부 이외의 지지 부분이 골절되어 발생한다.
- 병적형(pathologic) : 국소적 또는 전신적인 골 질환으로 척추경, 협부, 상하관절 돌기 등의 파괴로 골의 강도가 충분치 않아 체중을 이기지 못하고 전방으로 전위를 일으키는 것이다.
- 수술후형(post-surgical) : 빈도는 대체로 3~5%이며, 척추의 지지조직을 너무 많이 떼어 낸 후에 발생한다. 특히 척추 감압술, 척추관 협착증 수술 시 발생한다.

 

참고문헌

대한척추외과학회 (http://www.spine.or.kr/)
KIMS POC 3.0 (http://web.kimspoc.co.kr/?CustID=PAYDHH)
드러그인포 (https://www.druginfo.co.kr/)
전주고려병원 척추외과 (http://www.jkhospital.co.kr/bbs/content.php?co_id=sub04_03)
박은영 외(2018)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현문사

해당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척추전방전위증(Spondylolisthesis) 케이스 스터디” 으로 해피캠퍼스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