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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상문

상한 감정의 치유(데이빗 A. 씨맨즈)

안녕하세요!! 행복한 콘텐츠 마케터 입니다.

오늘은 해피캠퍼스에서 발췌한 “상한 감정의 치유(데이빗 A. 씨맨즈)”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목차

1. 저자 소개
2. 역자
3. 출판사
4. 목차
5. 내용 요약
6. 느낌과 비평

 

본문내용일부

1966년, 한 편의 설교를 한 후 존경하는 스미스 박사의 반응을 기록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상처 난 감정’이란 무엇인가? 상처 받은 사람들이 가장 공통적으로 보이는 감정 중의 하나는 바로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즉, 계속적인 근심 속에서 자신을 부적합하게 여기고 열등감을 가지며 “나는 좋지 못해”라고 자신에게 말하는 사람이다. 또 다른 어떤 종류의 사람들은 좀 나은 표현을 불러 ‘지나친 완전주의자’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나는 절대로 어떠한 것을 제대로 성취할 수 없어. 나는 절대로 어떤 것을 만족할 만큼 잘 하지 못해. 나는 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 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어’라고 말하는 내적 감정을 소유한 사람을 가리킨다. 그러면 우리의 상처 난 감정들을 고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의 거룩하신 상담자 되시며, 거룩하신 치유자 되시는 성령님께서 우리의 한쪽 방향에서 우리의 여러 가지 문제를 붙들고 계신 것은 믿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틀림없는 사실로 믿는 것이다. 다른 한편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가? 그 부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문제를 똑바로 직시하라.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를 바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발견하지 못한다. 또한 우리는 내 문제를 다른 사람과 깊이 나눌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이러한 것이 없이는 우리는 결코 깊은 마음의 치료를 경험하지 못하게 된다.

2) 어떤 문제이든지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우리는 우리가 취한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것을 그치고 나의 책임을 시인하기 전까지는 나의 손상된 감정을 절대로 치료받지 못할 것이다.

3) 고침을 받기 원하는지 자신에게 스스로 물어 보라
나 자신에게 스스로 물어 보아야 한다. ‘내가 진정으로 고침 받기를 원하는가?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나의 문제를 직시할 용의가 있는가?’

 

참고문헌

데이빗 A. 씨맨즈의 『상한 감정의 치유』

위와 같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나요?

해당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상한 감정의 치유(데이빗 A. 씨맨즈)” 으로 해피캠퍼스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