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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아동간호학 case 가와사키병

안녕하세요!! 행복한 콘텐츠 마케터 입니다.

오늘은 해피캠퍼스에서 발췌한 “아동간호학 case 가와사키병”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본문내용일부

1. 연구의 필요성

가와사키병은 국내에서 매년 4000~5000명의 환자가 발생하며, 사망률은 0.01%로 치료가 잘되는 편이다. 그러나 병에 걸린 모든 환자가 면역글로불린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다. 약 10% 가량의 환자는 면역글로불린이 효과가 없는 데다가 심한 염증을 갖고 있어 심장 합병증 등의 위험이 높아질 수도 있다. 또한 초기에 치료되지 않으면 혈관이 부으면서 동맥경화증 위험을 높이고, 심한 경우 혈관을 터뜨려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주로 5세 미만의 아동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이 병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서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가 생각한다. 이번 사례연구보고서를 통해서 가와사키의 증상, 진단, 치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내가 간호사로서 해줄 수 있는 간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진단을 내려보며 공부해보고자 한다. 2. 문헌고찰 - Kawasaki Diesase 1) 정의 : 가와사키병은 원인 불명의 급성 혈관염, 피부 점막 임파절 증후군이다. 5세 미만의 아동에게 흔하게 발생한다. 이 급성 질병은 자연 경과 과정을 거치며, 치료하지 않은 경우 아동의 약 20~25%에서 심장 합병증이 발생하며, 주로 관상동맥과 심근 자체에 손상을 일으킨다. 가장 빈번한 후유증은 관상동맥이 확장되는 동맥류가 생기는 것이다. 1세 미만의 영아가 심장에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가장 높고, 가와사키병은 후천심장병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2) 병태생리 : 가와사키병은 작은 혈관과 중간 크기의 혈관 염증으로 주로 관상동맥에 침범한다. 급성기에는 심염과 함께 세동맥, 세정맥 그리고 모세혈관관 같은 작은 혈관에 진행성 염증이 일어난다. 이러한 혈관염이 중간 크기의 동맥으로 진행되면서 잠재적으로 혈관벽에 손상을 일으키고, 일부 아동에서 관상동맥류를 형성하기에 이른다. 관상동맥의 확장은 발병 후 7일째 진단될 수 있다. 급성기에는 염증표식인자 수치가 높아진다. 발열이 장기간 지속되는 것은 동맥류 형성과 관련성이 있다. 질병의 급성기에는 심근염이 주로 나타난다.

 

참고문헌

아동건강간호학 각론, 이수연 외 공저, 수문사, 2019
아동건강간호학 총론, 이수연 외 공저, 수문사, 2019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제 2판, 원종순 외 공저, 현문사, 2018
기본간호학1, 손정태 외 공저, 현문사, 2018
기본간호학2, 손정태 외 공저, 현문사, 2018

위와 같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나요?

해당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아동간호학 case 가와사키병 간호과정 3개” 으로 해피캠퍼스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