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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실습

아동간호학 실습- 미숙아 case study+소감+SBAR

안녕하세요!! 평생 행복 하고픈 콘텐츠 마케터 입니다.

오늘은 해피캠퍼스에서 발췌한 “아동간호학 실습- 미숙아 case study+소감+SBAR”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Ⅱ. 간호사례보고서 양식
1. 신생아 간호사정
2. 주요 건강문제
3. 간호과정
4. SBAR를 이용한 의사소통 보고서
5. 결론 및 실습 소감
6. 참고문헌


 

본문내용일부

문헌고찰
① 체온조절
: 미숙아는 만삭아보다 체중에 비해 체표면적이 상대적으로 넓어 체온유지에 어려움이 있다. 피하지방의 양이 적고, 근육발달이 적어 체온생성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지 못하고 체온을 증가시키는 효과적인 기전인 오한을 일으킬 수 없다.
• 미숙아는 주위환경 온도에 민감하여 저체온과 고체온에 빠지기 쉽다. 실내온도(23-27˚C)와 습도(40-60%)를 적절하게 맞춰놓아야 한다.
• 미숙아는 신체를 굴곡하지 못하고 이완시킨 체위이기 때문에 증발에 의한 체온저하가 쉽게 일어난다. 겉싸개로 몸을 포박하듯이 감싸고 있으며 위에 작은 이불을 덮어준다. (정상범위<고막> : 36.5~37.2)

② 호흡기계
: 재태연령16~26주경 가스교환을 위한 가스교환 세엽 세포가 형성되고 계면활성 물질 저장을 위한 공간을 생성한다. 이후 26주경부터 폐포낭이 형성되지만 계면활성제의 분비가 충분하지 않다. 32주경 부터는 폐포의 증식과 발달이 활발하게 진행되며 호흡을 위한 계면활성제가 분비되지만 미숙아는 폐포세혈관이 미숙하고, 계면활성제가 부족하여 매 호흡 시마다 폐포가 확장되기 위해 최대의 힘이 필요하므로 호흡개시에 어려움이 있고, 효과적인 호흡을 개시할 수 없기 때문에 비가역성 산혈증이 되기 쉽다.

• 분만 즉시 수초 내 혹은 30초 내에 숨을 쉬지 않으면 소생시켜야 하므로 즉시 발바닥을 가볍게 때리거나 등을 쓸어 주어 울거나 숨쉬게 하며, 그 시간을 정확히 기록한다.
• 울음이 활기차면 구형주사기나 카테터(10~12Fr)를 사용하여 구강의 점액이나 양수 등을 흡인한다.
• 미숙아에게는 복위를 취해주면 산소포화도가 증가한다. 단 신생아의 무호흡증이나 영아 돌연사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신생아의 호흡수가 증가한다는 것은 폐쇄나 보상성 호흡의 증상일 수 있으므로 신생아의 옷을 벗기고 견축이 있는지 가슴을 관찰한다. 견축이 있으면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는 뜻이다.
• 호흡이 어려운 신생아는 보온침대에 눕혀놓고 옷을 벗긴 후 앙와위로 눕혀 머리쪽 매트리스를 15°상승시켜 최적의 호흡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도록 한다.
• 만약 점액이 호흡기관에 쌓이면 흡인을 하도록 한다.

 

참고문헌

발안 산부인과 https://blog.naver.com/happyborn/221611072726
질병관리본부 : 신생아 황달
http://health.cdc.go.kr/health/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2280
아동청소년 간호학 Ⅰ,Ⅱ 군자출판사, 강경아외
기본간호학 Ⅰ,Ⅱ 현문사, 강경아외
성인간호학 Ⅰ,Ⅱ 수문사 윤은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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