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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토론 자료] 낙태 합법화 찬성 주장 (논거/보충자료 충분)

안녕하세요!! 평생 행복 하고픈 콘텐츠 마케터 입니다.

오늘은 해피캠퍼스에서 발췌한 “[토론 자료] 낙태 합법화 찬성 주장 (논거/보충자료 충분)”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목차

1. 머리말
2. 1번째 논거 : 여성의 자기 결정권이 태아의 생명권 보다 중요하다.
3. 2번째 논거 : 낙태 불법화는 진정한 해결책이 아니다.
4. 맺음말
5. 보충자료

 

본문내용일부

낙태죄 폐지해야한다.

저희는 ‘낙태 합법화’ 라는 논제에 대하여 찬성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저희는 낙태죄를 폐지해야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머리말

“낙태는 살인 아냐?”
주위 사람들에게 낙태에 대한 생각을 물어보았을 때 자주 듣게 되는 말이다. 이 말을 들으면 할 말이 없어져 버린다. 거기서 내가 여성의 재생산권을 설명하기 시작하면 난데없는 일장연설이 되어버릴 것이고, 낙태를 살인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를 설득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왜 그들이 낙태를 살인이라 말하는지 알고 있다. 모두 성교육 시간에 충격적인 낙태 시술 비디오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 비디오를 본 사람이라면 쉽게 낙태는 살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 시각적 이미지에서는 분명히 낙태를 살인이라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히 낙태는 살인이 아니다. 또한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더욱 존중해줘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낙태를 합법화 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

1번째 논거 : 여성의 자기 결정권이 태아의 생명권 보다 중요하다.

우선 현재 한국의 모자보건법을 보면 정말 태아가 살해당해서는 안될 생명이라면, 앞선 조항들의 낙태를 허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중 략>

추가 참고자료
정의
태아란 임신 초기부터 출생 시까지의 임신된 개체를 의미한다. 수정 후 2주 후부터 8주(임신 10주)까지는 배아(embryo), 수정 8주(임신 10주) 이후부터 출생 때가지를 태아(fetus)로 구별한다.

- 임신 초기에는 동물과 외관상 구별이 거의 없고, 수정 8주(임신 10주) 이후가 되어야 비로소 인간의 모습이 뚜렷해진다. 이때 태아의 크기는 약 4cm 정도이다.
- 임신 12주에 태아의 크기는 약 6~7cm이다. 뼈 조직의 형성(골형성)이 시작되어 손가락 및 발가락이 구별 가능해지며, 외부 생식기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스스로 움직임이 생긴다.
- 임신 16주에 태아의 크기는 약 12cm이고 몸무게는 약 110g 정도이다. 성 감별이 최초로 가능해지는 시기는 약 14주 경이다.
- 임신 20주경에 태아의 몸무게는 약 300g 정도이고, 두피의 머리카락도 생기기 시작한다.

 

참고문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27604&cid=51007&categoryId=51007
1973~2005년 15~44세 여성 1천 명당 낙태 건수 (미국) 출처 : Guttmacher Institute, ‘Facts on Induced Abortion In the United States’(2010.5).
http://bridge.dothome.co.kr/256/
http://news.joins.com/article/6263699

해당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토론 자료] 낙태 합법화 찬성 주장 (논거/보충자료 충분)” 으로 해피캠퍼스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