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케어동영상, 중환자영상, 성장보고서, 신체사정 영상 보고서

안녕하세요!! 평생 행복 하고픈 콘텐츠 마케터 입니다.

오늘은 해피캠퍼스에서 발췌한 “신생아케어동영상, 중환자영상, 성장보고서, 신체사정 영상 보고서”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목차

1. 신생아케어 동영상 보고서

2. 신생아중환아영상 보고서

3. 아기성장보고서

4. 신생아신체사정 영상 및 사례보고서

 

본문내용일부

1. 아기 안기와 목욕관리

목욕은 아기의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고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아기를 목욕시킬 때 실내온도는 24~26도가 적당하고 바람이 통하지 않게 하며 물 온도는 38에서 40도로 팔꿈치를 담궜을 때 따뜻한 정도가 좋습니다. 구토를 할 수 있으므로 수유 중은 피합니다. 목욕 시 태지를 일부러 벗겨 내려고 하면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힘주어 닦아내지 않도록 합니다. 아기 목욕은 1일 1회, 5분에서 10분 정도가 적당하며 일정한 시간과 보온유지가 중요합니다.
아기 옷을 벗긴 뒤 머리 부분만 빼고 몸통 전체를 목욕 수건으로 감싼 후에 옆구리에 끼우듯 안습니다. 아기를 안은 손의 첫째, 셋째 손가락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게 아기의 양 귀를 감쌉니다. 아기의 얼굴부터 닦아주는데 눈부터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으며 눈 코 입 귀 목 등을 닦아줍니다. 얼굴은 비누사용을 금지합니다. 얼굴을 닦은 후 머리를 감습니다. 한 손으로 아기 앞쪽 가슴과 복부를 지탱하고 등 엉덩이 다리 생식기 등을 닦아줍니다. 아기의 목과 등을 손과 팔로 지지하고 팔 가슴 배 순서로 닦은 후 씻어줍니다. 목욕이 끝난 후 큰 수건으로 감싸서 눕혀 물기가 남지 않도록 닦은 후 오일이나 로션으로 마무리합니다.

2, 배꼽 관리

배꼽은 잘 마르는 것이 중요하며 배꼽은 7~10일 이내로 자연적으로 떨어지지만 아기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배꼽 소독은 목욕 후 배꼽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깨끗한 솜에 알코올을 묻혀 배꼽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소독합니다. 배꼽은 공기에 노출 시켜주는 것이 좋기 때문에 기저귀를 채울 때 배꼽 위까지 채우지 않도록 합니다. 배꼽이 떨어진 후 배꼽 안쪽이 잘 마를 때 까지 소독을 계속 해줍니다. 만약 배꼽에서 진물과 피가 나고 제대 주위의 피부과 붉고 냄새가 날 때에는 소아청소년과에 방문합니다.

3. 모유 수유

모유는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 공급원입니다. 분만 후 첫 34일 동안 나오는 초유는 걸쭉하게 보이며 노란색~오렌지색의 중간 정도 색을 띱니다. 그 이후에 모유는 점차 옅어지고 색깔도 우유빛으로 변해갑니다.
모유를 짜서 보관하게 되면 반드시 깨끗이 소독한 용기에 받아야 합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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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백과] 산류 [caput succedaneum, 産瘤]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두혈종 [cephalhematoma, 頭血腫]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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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백과] 항문폐쇄증 [atresia ani, 肛門閉鎖症]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요도하열 [hypospadia, 尿道下裂] (두산백과)
[네이버 지식백과] 음낭수종 [hydrocele]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
[네이버 지식백과] 선천성 외이 기형 [congenital malformation of external ear]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네이버 지식백과] 몽고반점 [Mongolian spot, 蒙古斑點] (생명과학대사전, 초판 2008., 개정판 2014., 강영희)
[네이버 지식백과] 모반 [nevus]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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