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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통합실습, 간호정책, 수혈에 관한 것

안녕하세요!! 행복한 콘텐츠 마케터 입니다.

오늘은 해피캠퍼스에서 발췌한 “통합실습, 간호정책, 수혈에 관한 것”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목차

1. 수혈이란
2. 신문기사
3. 수혈 시의 수칙
4 수혈 과정
5. 수혈용 혈액제제의 출고 및 반납, 폐기
6. 수혈 시의 수칙
7. 수혈시의 기타 고려사항
8. 혈액제제 사용
9. 수혈의 가이드라인
10. 병동의 적용방법
11. 개인의견
12. 참고문헌

 

본문내용일부

1. 수혈이란
수혈(transfusion)이란 혈액이 모자라는 환자에게 필요한 혈액성분을 주입해 주는 치료방법으로 빈혈 또는 각종 대량 실혈과 수술로 인한 출혈 시 환자의 혈액형에 적합한 양질의 혈액이 요구되어 다른 사람의 혈액을 받는 치료를 말한다.

2. 신문기사
<기사 1>

<기사 2>

3. 수혈 시의 수칙
가. 수혈 전 확인사항
혈액은행으로부터 도착되어진 수혈용 혈액제제에 대해서 수혈준비를 하기 전 혈액의 용량, 용혈성, 혈액백의 손상여부상태 등 외관검사를 실시한다. 수혈용 혈액제제에 수혈 세트를 장착하고 환자의 개인정보를 재차 확인 등, 수혈 준비를 할 때에는 1회에 한 환자의 혈액제제에 대해서만 준비를 해야 한다. 같은 공간의 테이블에서 서로 다른 환자의 수혈용 혈액제제를 동시간대에 준비를 하지 않는다. 환자 곁에서 교차시험(crossmatching) 결과 표지가 붙은 혈액제제를 (응급수혈시에는 교차시험 결과가 없을 수 있음) 환자의 개인정보인 등록번호, 성명, RhD 및 ABO 혈액형과 비교하여 두 명의 다른 의료인이 소리 내어 읽으며 비교하여 재차 확인하여야 한다. 혈액제제 표지에 기록된 모든 기록이 환자의 개인정보와 일치하여야 한다. 특히 철자 등에 대해서 어떠한 착오도 있어서는 안 된다. 환자와 혈액제제를 검증되어진 전상장비(예: PDA 등)을 활용하여 확인하는 것은 사무적 오차를 크게 줄일 수 있으므로 권장된다. 수혈 전 환자의 활력징후(체온, 맥박, 호흡과혈압 등)을 측정한 후에 수혈을 시작한다.

나. 수혈 중 확인사항
패혈성 쇼크(septic shock), 아나필락시스반응(anaphylaxis reaction), 용혈성수혈 부작용(hemoytic transfusion reaction) 등 중요한 수혈부작용 증상은 수혈 후 15분 내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혈 시작 후 5∼15분간 환자를 관찰하여야한다. 활력징후(체온, 맥박, 호흡과 혈압 등)는 처음 15분 내에 최소 한번은 측정하여 기록해야하며, 그 후로는 수혈이 완료될 때까지 환자의 상태를 주기적으로관찰 확인한다.

 

참고문헌

대한수혈학회 http://www.transfusion.or.kr/ 수혈가이드라인 요약본 (2016전면개정)
마산대학교 핵심간호학술기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33247&thread=22r02 “O형환자에 'B형' 혈 액 수혈 주의경보”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1117121662598 “대한적십자사, 사용기 한 지난 혈액백으로 환자 수혈”
[네이버 지식백과] 수혈 [transfusion]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이태희, “혈액 반납 및 폐기를 줄이기 위한 개선 방향 연구 : 수혈처방 취소된 혈액제제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Improvement Directions for Reduction of Blood Return and Discard : Blood products that are suitable for the cancellation of blood prescription”,학위논문(석사)-- 순천향대학교 건강과학대학원, 2018

위와 같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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