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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피캠퍼스에서 발췌한 “조기양막파열(PROM,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 간호과정 3가지”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목차
1) 문헌고찰
(1) 정의
(2) 질병의 원인
(3) 임상증상
(4) 진단
(5) 양막 파열이 갖는 중요한 의미
(6) 산부와 태아 및 신생아에게 미치는 영향
(7) 치료
(8) 간호
(9) 치료
(11) 경과/ 합병증
(12) 예후
2) 자료수집
(1) 간호력
(2) 건강검진
(3) 사용 약물
(4) 분만 과정
3) 간호과정
참고문헌
본문내용일부
(1) 정의
대부분의 경우 조기에 양막이 파열하고 난 후 몇 분에서 몇 시간 내에 진통이 온다. 또한 양막이 파열한 후 12시간이 지나면 융모양막염이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항생제를 투여한다. 만삭인 경우에는 진통을 진행시키면 되지만 만삭 전의 양막 파열이 문제가 된다.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모체의 영양결핍과 감염, 흡연, 출혈, 태아막 선천적 이상 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생 빈도는 5∼20%이다.
일반적으로 임신 24∼25주 이전에 조기양막파열이 일어나면 태아가 생존하기 힘들기 때문에 유산하기 쉽다. 24∼25주 이상인 경우에는 즉시 출산을 해야 하는 경우와 임신을 지속해야 하는 경우로 분류할 수 있다. 출산을 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① 자궁경부가 4㎝ 이상 열려서 진통을 억제하기 힘들 때, ② 태아의 폐가 성숙한 경우, ③ 기형을 가진 태아의 경우, ④ 자궁에서는 태아 성장에 장애가 있는 경우, ⑤ 진단결과 융모양막염이 의심되는 경우, ⑥ 태아곤란증이 나타나는 경우, ⑦ 임신중독증·조기태반박리 등으로 산모의 전신 상태가 위험하거나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등을 들 수 있다. 임신을 지속시키는 것은 태아의 폐가 성숙하지 않아서 조산하는 것보다는 태아가 자궁 내 환경에서 성장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나타낸다고 판단될 때 진통을 지연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신생아 주산기 사망률과 호흡기와 신경계 손상을 동반한 질병 발생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일단 양수가 흐르면 조기진통 및 감염의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즉시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12시간 이상 방치하면 감염 질병에 걸릴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산모뿐 아니라 태아도 위험하다. 이때 양수가 흐르기 시작한 시간과 흐른 양은 진단 및 치료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2) 질병의 원인
대부분 원인 불명으로 갑자기 생긴다. 양막이 터지기 전에 대변을 보는 것처럼 몸에 힘을 쓰거나 배를 다치거나 진통이 오는 등 관계될 만한 일이 없을 때가 대부분이다. 자다가도 생기고 다니다가도 생길 수 있다.
참고문헌
박영주외 6명, 『여성건강간호학 1』,현문사, 2021,P304-309.
박은영외 5,『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현문사,2019
“아산병원의학정보”,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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