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여성간호]자궁내막증 사례연구_문헌고찰 및 간호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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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피캠퍼스에서 발췌한 “[간호/여성간호]자궁내막증 사례연구_문헌고찰 및 간호과정”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과 징후
4. 진단, 분류 및 치료
5. 합병증

Ⅱ. 간호과정

Ⅲ. 간호과정 적용

참고문헌

 

본문내용일부

1) 정의
- 자궁내막증? : 성장, 증식 및 출혈 등과 같은 기능이 있는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외 부위에 존재하는 것
: 호발 부위는 골반 장기와 복막임(난소가 가장 흔함)
: 초경 이전에는 발견되지 않음 → 자궁내막의 성장&발달이 에스트로겐의 자극에 영향을 받기 때문
: 75%가 25~40세 사이의 가임기 여성
: 개복하여 골반장기를 노출시키면 골반의 한쪽 또는 양쪽에 작은 유착성 종괴가 발견되는데 흔히 자궁후부 아래쪽으로 깊숙하게 유착되어 있음 → 유착된 부분을 완화시키면 초콜릿색 또는 진한 녹물 같은 액체가 나올 수 있음

2) 원인: 정확한 원인이 밝혀 지지 않았으나 다양한 설 존재
월경혈 역류설: 월경 시 월경혈 및 자궁내막 조직이 난관을 통해 역류하여 자궁내막 (이식설) 세포가 골반 내에 직접 착상되어 성장한다는 이론
: 주로 난소, 맹낭, 자궁천골 인대와 광인대, 자궁 후벽에 이식 됨

체강상피화생설: 체강상피가 자궁내막조직으로 변형된다는 설로서 태생학적으로 체강상피에서 기원하는 골반복막의 일부 혹은 배상피포가 이상 분화되어 발생한다는 설

유도설: 근본적으로 체강상피화생설의 연장개념
: 어떤 내인성 생화학요인에 의해 미분화된 복막세포들이 자궁내막조직으로 분화한다는 이론
: 사람이나 영장류에 대해서 아직 증거 없음

혈행성 파종설: 월경시 자궁내막세포가 자궁의 혈관 및 임파계를 통하여 원거리 장기 및 장소로 전이된다는 이론
- 유전적 요인: 자궁내막증의 가족력이 있는 여성 발생빈도 7배 증가
- 면역학적 요인: 면역기능의 결핍 또는 이상이 있을 때는 골반 내로 역류된 자궁내막 세포의 제거 능력이 감소되어 상대적으로 자궁내막증이 쉽게 발생하게 된다는 견해
- 내분비학적 호르몬 요인: 자궁내막증의 병인에 중추적인 역할
: 에스트로겐 과다 작용
- 신체적ㆍ환경적 요인: 30~44세 사이 여성, 키가 크고 마른 여성, 여성호르몬 과다, 월경주기 짧거나(27일 이하) 월경기간이 긴 경우(7일 이상), 빠른 초경, 출산 횟수가 적은 여성

3) 증상과 징후
- 심한 월경통, 만성적 골반 통증, 부부관계시의 통증(성교통)
→ 통증이 가장 많이 관찰됨

 

참고문헌

수문사, 제8판 모성간호학 여성건강간호학1,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화편, 2016, p.480~487
현문사, 제3판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차영남 외13명, 2013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http://health.mw.go.kr/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1340)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19863&cid=51004&categoryId=51004)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http://www.snuh.org/health/medical/ContentsView1.jsp?id=FS01&sub=6#CON_68)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26859&mobile&cid=51007&categoryId=51007#TABLE_OF_CONTENT7 )
KMLE 의학검색엔진 (http://www.kmle.co.kr/search.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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