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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케이스스터디

성인간호학실습(일반병동) case study 간호진단 2개

안녕하세요!! 평생 행복 하고픈 콘텐츠 마케터 입니다.

오늘은 해피캠퍼스에서 발췌한 “성인간호학실습(일반병동) case study 간호진단 2개”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목차

Ⅰ.질병고찰

Ⅱ.사례보고
1)간호사정
2)간호진단

 

본문내용일부

Ⅰ.질병고찰

1)병태생리 : 윤활막염 - 뼈와 뼈 사이의 일정한 공간으로 자유로운 운동이 가능한 활막성 관절 부위의 안쪽은 윤활막이라는 관절낭 으로 싸여 있으며, 이 관절낭 으로 싸인 관절강은 윤활막에서 분비된 활액이 가득 차 있어서 마찰을 방지해준다. 윤활막염은 관절의 윤활막이 외상이나 염증 등으로 인해 자극을 받아 혈구와 단백질 섬유를 함유하는 점액을 생성함으로써 관절이 붓고, 굽히거나 펴는 동작이 제한되는 질병이다.
건막염 - 건막염은 힘줄(건)을 둘러싸고 있는 건막에 국소적인 염증반응이 발생하면서 통증이 유발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병은 힘줄과 힘줄이 지나가는 관의 크기가 잘 맞지 않아서 발생한다.

2)임상증상 : 증세는 관절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데, 통증·경련·파행증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건막염의 증상은 일반적인 임상적 증상은 마찰이 일어나는 부위에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간혹 방아쇠 소리와 유사한 ‘딸깍’거리는 마찰음이 들리기도 한다. 아픈 손가락을 손등 쪽으로 늘려주는 동작을 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아픈 손가락의 손바닥 쪽 손등뼈 골두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있고, 간혹 결절이 만져지기도 한다. 아주 심하면 손가락을 굽히거나 펼 수 없는 증상이 나타난다.

3)원인 : 윤활막염 - 크게 외상성 윤활막염, 색소융모결절성 윤활막염, 급성 일과성 고관절 윤활막염으로 나눌 수 있다. 외상성 윤활막염은 주로 슬개골이 외상을 입은 뒤에 잘 나타나는데, 20~40세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릎 관절에서 증세가 시작되어 고관절·주관절·족관절 순으로 나타난다. 색소융모 결절성 윤활막염은 비교적 드문 경우로서 융모를 가진 결절을 형성하면서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급성 일과성 고관절 윤활막염은 4~10세 남자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주로 한쪽 다리에 나타나기 때문에 절뚝이면서 걷게 된다,

건막염 - 주로 컴퓨터 작업 또는 타자치는 일처럼 장시간 반복적인 작업을 하거나, 배드민턴, 아령, 망치질 등 손을 쥐고 하는 운동이나 작업 후에 주로 발생한다. 그 외 류머티즘성 질환이나 세균 감염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손에서 흔히 발생하는 건막염은 힘줄이 섬유골성 관을 지나가면서 두꺼워지거나, 좁아진 관 때문에 마찰이 생겨 발생하는 협착성 또는 포착성 건막염으로 ’방아쇠 수지’라고도 한다.

 

참고문헌

의약품대사전
서울대학교 건강칼럼
질병관리본부 국가정보포털
서울대학교 진료질환정보
서울대학교 의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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