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생 행복 하고픈 콘텐츠 마케터 입니다.
오늘은 해피캠퍼스에서 발췌한 “정신간호학 기사정리”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목차
1. 부산 조현병 환자 40% “다른사람 알까 두렵다”치료 망설여(부산일보 2019.05.13.)
2. 우울증인 줄 알고 병원 갔는데...‘성인 ADHD’라고요? (SBS8뉴스-2019.04.13.)
3. 예고없이 찾아오는 불안, ‘공황장애’의 습격 (하이닥-2019.05.10.)
4. 자녀 틱장애, 자주 보이면 치료 서둘러야 (대전일보-2019.04.30.)
5.[결정장애 해결법] 두려워하지 마세요 일단 질러 보는 겁니다!(부산일보-2019.03.26.)
6. 먹고 토하기를 반복해요-다이어트의 부작용 (정신의학 신문-2019.03.26.)
7. 사업수주 무산에 불만품고 입북 시도 30대, 항소심서 감형 (경북일보-2019.05.16.)
8. 어린아이들도 우울증이 있을 까? (정신의학 신문-2019.04.24.)
9. ‘쓰레기저장 강박증’60代, 이웃들과 5년 갈등 끝 구속(문화일보-2019.05.14.)
10. 우리아이가 자폐증인가요?-자폐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정신의학 신문-2018.04.14.)
본문내용일부
A. 선정이유
-요즘 조현병으로 인한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그들의 병이 왜 치료가 잘 안되고 있는지, 아니면 어떤 이유에서 치료를 거부하고 있는지 궁금하였다.
B. 기사내용 요약
-부산지역 조현병 환자의 40%가량이 발병사실이 알려질까 두려워 의료기관 방문을 망설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첫 증상이 발생한 이후 평균 1년 6개월가량 치료를 받지 않고 병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큰 이유는 ‘증상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을 것 같아서’이어 ‘발병 사실이 드러날까봐’,‘의무기록이 남아 보험, 취업, 군대에 불이익이 있을까봐’등의 순이다. 미치료 기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생각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는 소용없다’혹은 ‘치료 받아도 낫지 않는다’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조현병 환자의 치료나 실태확인에 정책적인 초점을 맞춰졌다면 올해부터 조현병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개선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 새로 알게 된 것
-간호연구 교수님께서 초기 조현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려다 초기 조현병인 사람들을 많이 모으지 못해서 연구가 엎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만큼 초반에 조현병 사실을 인정하기 않고 치료를 받고 있지 않다는 건데 왜 그들이 치료를 받지 않고 병을 더 키우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D. 소감
- 초기에 치료를 받지 않는 이유가 사회적 인식이 많이 좋지 않아서 병을 방치하고 있는 것 같다. 인식개선이 많이 필요해 보이는데 부산시 관계자가 말한 것처럼 조현병 환자들만이 아니라 일반인의 인식개선을 통해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치료를 받도록 하고, 옆에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E. Q & A
1) 조현병이란? 조현병(정신분열증)은 망상, 환청 등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 도 있는 질환으로, 예후가 좋지 않고 만성적인 경과를 보여 환자와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지만, 최근 약물요법을 포함한 치료적 접근에 진보가 있어 조기 진단과 차료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질환이다.
참고문헌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51319244586863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220991&plink=ORI&cooper=NAVER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462808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67417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32617452260112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749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938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106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51401071121313001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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