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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다음에 제시된 우리나라 민속놀이가 지금의 어떤 놀이인지를 쓰고 놀이 방식을 간단히 기술하시오

안녕하세요!! 평생 행복 하고픈 콘텐츠 마케터 입니다.

오늘은 해피캠퍼스에서 발췌한 “다음에 제시된 우리나라 민속놀이가 지금의 어떤 놀이인지를 쓰고 놀이 방식을 간단히 기술하시오”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각저
2. 축국
3. 수박
4. 방응
5. 마상재
6. 격구
7. 투호
8. 풍연
9. 추천
10. 쌍륙
11. 죽마
12. 격양
13. 기사
14. 저포
15. 설마
16. 상희
17. 판희
18, 고환
19. 덕견이(택견)
20. 격검
21. 악삭
22. 사술
23. 사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일부

Ⅰ. 서론
우리나라는 고대 사회에서부터 고유의 무예나 민속놀이가 발전했다. 특히 무예의 경우 고구려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져 내려왔다. 민속놀이는 귀족계층이 즐기던 것과 민간이 즐기던 놀이가 다른 부분도 있으나, 우리 민족은 유희를 즐기면서 투호나 장기, 널뛰기, 윷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발전시켰다.

Ⅱ. 본론
1. 각저
각저는 두 사람이 서로 맞잡고 힘을 겨루는 경기다. 다른 말로 각력, 각희, 상박, 쟁교, 솔교 등으로 불린다. 고구려 각저층 벽화에 나타나있고 삼국시대에 성행한 민속놀이임을 알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씨름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씨름에 관해서 가장 오래된 사료는 고구려의 도읍지였던 환도에서 발견된 각저총 벽화다. 각저총에는 두 명의 역사가 몸을 맞대고 잡고, 심판으로 보이는 한 노인의 모습이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각저가 언제 씨름으로 불리게 되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2. 축국
가죽주머니 겨, 털, 공기를 넣어 만든 공을 발로 차던 공놀이다. 오늘날 제기차기나 축구와 유사하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문무왕조때 김춘추가 김유신 집 앞에서 축국을 했다는 기록이 있다. 중국에서 발생해서 우리나라에 전해졌고 다시 일본으로 전파됐다. 삼국시대의 축국은 상류층에서 즐겨하던 놀이였다.

3.수박
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에는 선배(先輩)제도가 고구려의 강성을 이룩했다고 주장하며, 선배를 뽑는 경기 중에 수박과 택견이 들어있다고 했다. 또한 수박이 중국으로 들어가 권법이 되었고, 일본으로 건나가 유도가 되었는데 우리나라는 무풍을 천시해서 거의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고 서술하고 있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고구려의 수박은 ‘권법’이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수박은 씨름처럼 손으로 맞잡고서 메치는 것이 아니러 서로 떨어져서 주먹질로 상대를 넘어뜨리는 놀이다.

4.방응
사나운 매를 길들여서 꿩이나 새를 사냥하는 일종의 수렵 놀이다. 방응은 고대 사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생존활동이자 놀이다.

 

참고문헌

상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48325
줄타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3663
조한대, 저포·쌍육 … 사라진 옛 놀이, 다시 우리 곁으로 오다, 중앙일보, 2011.11.01. https://www.joongang.co.kr/article/6554879#home
김재호, (새로 쓴) 한국체육사, 대경북스, 2020
한국체육사학회, 한국체육사: 스포츠지도사 2급, 대한미디어,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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