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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케이스스터디

제왕절개분만 케이스, 수술 절개부위와 관련된 급성통증, 과도한 수분 손실과 관련된 체액부족의 위험성,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감염 위험성

안녕하세요!! 평생 행복 하고픈 콘텐츠 마케터 입니다.

오늘은 해피캠퍼스에서 발췌한 “제왕절개분만 케이스, 수술 절개부위와 관련된 급성통증, 과도한 수분 손실과 관련된 체액부족의 위험성,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감염 위험성”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PBL 시나리오
3. 간호사정
4. 간호진단
5. 간호과정
6. 느낀점참고문헌

 

본문내용일부

PBL 시나리오
1. 일반적 사항 임신 39wks인 김OO씨는 36세 초임부로 LMP21.04.10, EDC 22.01.17이다. 분만 예정일을 하루 앞두고 22.01.16일에 보호자와 본원에 입원하였으며 22.01.17일에 제왕절개술로 분만하였다. 산과력은1-0-0-0-0이며 산전진찰에서 태아의 태위가 둔위인 것을 알게 되었다. 대상자는 출산이 임박했을 때 까지 자연분만을 원했으며 자연적으로 두위로 돌아가기를 바랐지만, 산모와 태아를 위해 제왕절개술을 수행하였다. 입원 당일 V/S는 BP 125/85mmHg, PR 80회/분, RR 17회/분, TP 36.5℃로 stable 한 상태였다. 입원 당시 자궁수축과 분만에 임박한 징후는 관찰되지 않았고 22.01.17 AM07시 자궁수축과 통증이 시작되었다. 초음파 검사 상 태아는 완전둔위 LSA로 나타났으며 하강 정도는 station -3 이었다. 산모는 진통이 시작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의료진의 말을 잘 받아들였다.
2. 수술일
산모는 제왕절개술을 앞두고 입원 후 금식 유지, 삭모와 관장을 실시하였다. 마취과 의사와 주치의의 판단으로 척추마취를 하기로 결정하였고 분만 전 수술 동의서를 받았다. 수술 동의서를 작성하며 산모는 “제왕절개하다가 죽는 사람도 있나요? 제왕절개로 낳은 아기들은 면역력이 약하다는데, 지금이라도 자연분만은 안되는거죠?”라고 말하였다. 대상자는 마취를 앞두고 불안을 표현하였으며 마취 1시간 전 V/S는 BP 130/90mmHg, PR 105회/분, RR 22회/분, TP 37.0℃로 나타났다. 수술은 PM13:25분에 시작하여 PM14:40분에 신생아 만출되었다. 3.6kg남아로 아프가 점수 1분에 8점, 5분에 9점으로 확인되었고, 신체사정 시 비정상적 소견은 확인되지 않았다. 수술 후 IV-PCA 적용하였고 마취 회복을 위해 회복실에서 PM15:00분부터 PM17:30분까지 있었고, S-car로 보호자가 있는 병실로 이동하였다. 수술 절개부위 출혈이나 질출혈 양상 발견되지 않았으며 절개부위에 sandbag 적용중이다.

 

참고문헌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 여성건강간호학1. 수문사. 2020년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 여성건강간호학2. 수문사.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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