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 케이스스터디

V-sim Olivia Jones core (자간전증) case study

infocomm 2023. 6. 23. 09:44

안녕하세요!! 평생 행복 하고픈 콘텐츠 마케터 입니다.

오늘은 해피캠퍼스에서 발췌한 “V-sim Olivia Jones core (자간전증) case study”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목차

I. 서론
1) 대상자 소개
2)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병태생리
4. 증상
5. 진단방법
6. 간호
7. 예후

II. 본론
1. 간호력
2. 입원 시 건강 사정
3. 임상검사
4. 간호 진단 도출
5. 간호 과정 ①
6. 간호 과정 ②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일부

Ⅰ. 서론
대상자 소개
Olivia Jones는 임신 36주에 G1P0 인 23세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이다.
그녀는 경증자간전증 진단을 받았으며 평가 및 감시를 위해 내원하였다.
BP는 146 / 92mmHg이고 2주 전 마지막 산전 방문 이후 체중이 8lb(3.6kg) 증가하였다.
Jones는 “반지가 맞지 않고 부어있다”라고 호소하였다.
그녀의 심부건반사는 +2였고, 단백뇨 +2, 의존성 부종+1로 나타났다.
아기는 활동적이었으며 Doppler를 통한 FHR은 130회/min였다.
Jones는 메스꺼움과 피로를 느끼지만, 두통, 후두통, 시각 변화, 가슴 조임 또는 복통을 부인하며, 양막 파열, 출혈, 질 분비 증가도 부인한다.

문헌고찰
1. 정의
전자간증(Preclampsia)은 임신 20주 이후에 혈압상승과 단백뇨, 부종이 나타나는 경우이다. 전자간증은 모든 기관 체계에 실제 영향을 주는 임신 특이성 증후군(pregnancy specific syndrome)으로 표현할 수 있다. 흔히 임신중독증이라고도 하며 자간전증이 심하면 산모와 태아에게 위험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2. 원인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면역학적 요인으로 융모막 융모에 처음 노출된 경우, 즉 초임부에게 발생빈도가 증가한다. 유전학적 요인으로 전자간증의 과거력이 있는 여성의 여자 형제 및 딸에서 전자간증 발생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그 외에 전신 홍반성 낭창(SLE), 35세 이상 산모, 사산 과거력, 만성 신 질환, BMI 30 이상 비만, 다태임신, 임신성 당뇨, 전자간증 과거력을 가진 여성에서 발생빈도가 높다. 포상기태 등 융모막증식과 같은 태반 형성 시의 비정상적인 요인, 당뇨, 비만, 심혈관계나 면역계 질환, 생식 보조술, 태반조기박리 기왕력 등과 관련이 있고, 직장생활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여성도 전자간증이 발생할 빈도가 2배 정도 높다.

3. 병태생리
태반 형성과정에서 태반 혈관 형성을 촉진하거나 저해하는 물질이 나타나는데 이 중에 모체에서 상승된 sFlt-1(soluble fms-like tyrosine kinase-1)이 혈중 유리 태반 성장인자를 불활성화하고 감소시키며 이는 내막의 기능부전을 초래한다.

 

참고문헌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 (2020), 제10판 여성건강간호학Ⅱ, 파주:수문사.
이은희 외(2020), 비판적 사고에 기반한 간호과정, 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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