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Case study. NS 경막하출혈. CSH

안녕하세요!! 평생 행복 하고픈 콘텐츠 마케터 입니다.

저는 앞으로 해피캠퍼스에서 있는 양질의 자료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운영할려고 합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대상자 관련 문헌고찰
2. 간호력
1) 간호력
2) 간호사정
3) 입실 후 변화
4) 진단적 검사
5) 진단을 위한 수(시)술
6) 주요 약물요법
3. 간호과정
1) 우선순위에 따른 간호진단
2) 간호과정 적용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경막하출혈. SDH(subdural hemorrhage)은 뇌 혈관이 외상에 의해 파열되어 뇌와 경막 사이의 경막하 공간에 피가 고여 뇌를 압박하는 상태로 신경외과의 대표적인 질병이다. 따라서 이번 신경외과 실습을 계기로 만성경막하출혈을 진단받고 천공배액술을 한 환자를 사례대상자로 선정하여 사례 연구를 진행하였다.

Ⅱ. 본론
1. 문헌고찰
개요
대상자는 한 달 전 쯤 걸어가다 넘어지면서 벽에 왼쪽 머리 부딪힌 후 mild headache로 local 진료 받았으나 큰 병원 권유받아 본원 NU 진료 받으시던 중에 다리 휘청거리면서 주저앉는 증상 발생하며 두통 심해져 ER통해 입원하였다.

질환명
만성 경막하출혈. Chronic Subdural hemorrhage.

정의
문헌조사
경막하 출혈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경막(dura)이라는 막의 안쪽에서 뇌 표면의 혈관이나 뇌와 경막 사이를 이어주는 혈관이 외상에 의해 파열되어 다량의 출혈이 발생하여 뇌와 경막 사의의 경막하 공간(subdural space)에 피가 고여 뇌를 압박하는 상태로서, 흔히 뇌 실질의 좌상(타박상)과 파열, 뇌내출혈을 동반한다.
급성과 만성으로 나뉘며 출혈 발생 시점을 기준으로 일주일 이내의 출혈은 급성 경막하 출혈, 3주 이상 지난 출혈은 만성으로 분류된다. 두 기간 사이의 출혈은 아급성 출혈이라고 한다.

사례대상자
대상자는 약 한 달 전 벽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로 출혈이 발생되었다고 보여진다. 따라서 만성 경막하출혈로 분류할 수 있다.

원인
문헌조사
만성 경막하출혈은 비교적 가벼운 두부외상이 계기가 되며 보통 3주 이상 걸려 서서히 경막하강에 혈액이 저류된다. 느리게 진행되기 때문에 발견이 늦어져 뇌헤르니아가 발생하는 예도 있으며 혈종주위에는 피막이 형성되고 내용액은 초콜릿 같은 유동혈이다.
60세 이상의 중고령 남성, 고령자 및 알코올 중독환자들에게 흔하게 발병하여 위험군으로 분류되고, 고령자와 알콜중독환자들은 대부분 어느 정도의 뇌 위축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해 커진 경막하공간에 만성경막하 혈종이 생기기 더욱 쉽다.

참고문헌

김금순 외(2013), 제7판 성인간호학1, 서울 : 수문사
김금순 외(2013), 제7판 성인간호학2, 서울 : 수문사
차영남 외(2013), 제3판 nanda 간호진단과 중재가이드, 서울 : 현문사
[네이버 지식백과] 만성 경막하출혈. Chronic Subdural hemorrhage.
약물 사진, 약학정보원, www.health.kr/
의약품 정보, 네이버 의약품

해당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Case study. NS 경막하출혈. CSH” 으로 해피캠퍼스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