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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대사증후군 교육자료

안녕하세요!! 평생 행복 하고픈 콘텐츠 마케터 입니다.

오늘은 해피캠퍼스에서 발췌한 “대사증후군 교육자료”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목차

 

본문내용일부

1. 대사증후군?
- 대사증후군 :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같이 대사 이상과 관련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
-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

- 허리둘레: 아시아인 남성의 경우 90cm, 아시아인 여성의 경우 80cm 이상
- 공복 시 혈액 내 중성지방 : 150mg/dL 이상
- 공복 시 혈액 내 고밀도 콜레스테롤 : 남성 40mg/dL, 여성 50mg/dL 미만
- 혈압 : 130/85mmHg 이상
- 공복 시 혈당 : 110mg/dL 이상

위 기준 중에서 3가지 이상을 만족하는 경우를 대사증후군으로 진단한다.

2. 대사증후군은 왜 생기는가?
- 중심비만 : 동양인 기준으로 여성일 경우 허리둘레가 85cm이상, 남성일 경우 90cm이상
- 유전적인 소인 외에 중심비만을 야기할 수 있는 주 원인
→ 고칼로리 식단, 정착성 행동 그리고 장내 세균(intestinal microbiota)
- 중성지방이 늘어날수록 이자에서는 인슐린을 더 만들기 시작
- 인슐린 저항성은 고혈당을, 염증반응 및 혈관에서의 지방축적은 고혈압을 유도
→ 심장병 확률을 증가 → 대사증후군을 유발

3. 대사증후군의 치료
1) 생활습관의 개선
(1) 식사와 영양
-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체중관리, 특히 복부비만의 관리가 중요
- 체중감소는 인슐린저항성 뿐만 아니라 이상지질혈증, 고요산혈증, 혈전인자, 비정상적 혈관상태의 개선에 매우 중요

✔하루 500-1000Kcal의 열량섭취를 줄여 매주 0.5-1kg 정도의 체중을 줄이는 것이 적절
✔체중감량의 목표는 6-12개월에 체중의 7-10%를 감소하는 것.
✔열량을 줄이고, 지방섭취와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여야하며, 단순당(흰쌀, 흰밀가루 음식, 설탕, 꿀, 과일)의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도정하지 않은 곡류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비타민 B, E와 엽산 등이 심혈관질환의 감소와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고, 칼륨과 마그네슘은 고혈압을 예방하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키고 대사증후군 치료에 유익할 수 있다.

 

참고문헌

윤은자 외(2019), 성인간호학Ⅱ, 수문사, p749
네이버 지식백과, ‘대사증후군’
서울아산병원, ‘대사증후군’

해당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대사증후군 교육자료” 으로 해피캠퍼스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