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호학 실습

성인간호학 실습ACG 진행성 위암환자 TACE 시술 케이스

안녕하세요!! 평생 행복 하고픈 콘텐츠 마케터 입니다.

오늘은 해피캠퍼스에서 발췌한 “성인간호학 실습ACG 진행성 위암환자 TACE 시술 케이스”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목차

1. 문헌고찰
1) 정의
2) 병태생리(원인)
3) 임상소견 및 진단과정

2. 간호력

3. 간호과정
1) 투약과 정맥수액 주입
2) 진단검사
3) CBC 측정과 소변검사
4) 특수검사
6) 치료 및 경과

4. 간호진단

참고문헌

 

본문내용일부

정의
위암은 위 점막 상피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90%는 선암(adenocarcinoma)이고 나머지는 비호지킨스 임파종과 평활근육종이 차지한다. 점막하 조직에서 기원하는 육종 혹은 소화기관 기질 종양도 일부 포함된다. 위선암은 점막에서 성장하기 시작하여 혹의 형태로 커지면서 위벽을 침범하며, 위 주위의 림프절에 암세포들이 옮겨가서 성장하는 일이 흔합니다. 더욱 진행하면서 주위의 간, 췌장, 십이지장, 식도 등으로 직접 침범하거나, 암세포가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간, 폐, 복막 등 멀리 떨어진 장기로 옮겨가 성장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남녀 통틀어 2006년 악성 신생물(암)에 의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 3가지 (간암, 폐암, 위암) 중 하나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위암의 연구가 일찍부터 시작되었고 그 결과 사망률은 서서히 감소되고 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특히 내시경의 발달로 인해 암이 작은 병변 중에서 생검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써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2006년 자료를 보면 연령적으로는 30대에 위암에 의한 사망률이 가장 높았으며, 성별로는 전체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위암 사망률이 더 높았으나 여성의 암 사망률 중에서 위암이 1위를 차지하였다 (2006, 통계청).

병태생리(원인)
1. 위암의 원인
위암과 식이습관과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에서 말리거나 훈제 또는 소금으로 간을 한 음식 속에 있는 고농도의 질산염을 장기간 섭취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산염은 미생물에 의해 발암물질인 아질산염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러한 미생물은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계층에서 흔히 소비하는 부패된 음식의 섭취를 통하여 외부에서 유입될 수 있다. 그 외에 불에 태운 고기를 먹거나, 방사선이나 토양의 금속에 노출된 사람과 H. pylori균이 있으며 위암에 대한 발생률이 증가한다. 염산결핍증(achlorhydria)과 악성빈혈도 위암을 발생 시킨다. 흡연은 비타민 C의 혈중농도를 낮추고 발암물질인 nitrosamine의 생성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위암 발생률 증가와 관련이 있다.

 

참고문헌

김금순 외 공저, 성인간호학(상), 서울 : 수문사, 2012 p450~452
전시자외 공저, 성인간호학(상), 서울 : 현문사, 2011, p.371-385
이한기외 공저, 기초병리학, 경기도 : 수문사, 2011
국립 암센터 http://www.ncc.re.kr/index.jsp
김근순,최경옥,현경선 외 [성인간호학2] 2007년판 수문사
차영남,장효순,한혜실 외 [NANDA 간호진단과 중재가이드] 2013년판 현문사

해당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성인간호학 실습ACG 진행성 위암환자 TACE 시술 케이스” 으로 해피캠퍼스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