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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케이스스터디

성인간호학실습 간암 케이스스터디 문헌고찰~간호과정 간호진단 2개

안녕하세요!! 평생 행복 하고픈 콘텐츠 마케터 입니다.

오늘은 해피캠퍼스에서 발췌한 “성인간호학실습 간암 케이스스터디 문헌고찰~간호과정 간호진단 2개” 내용을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목차

I. 문헌고찰
1. 정의
2. 병태생리
3. 진단방법
4. 임상증상
5. 치료 및 간호

II. 대상자 사정
1. 입원 및 진료정보
2. 일반정보
3. 신체사정
4. 진단적 검사
5. 투약 정보

III. 간호과정
#1. 간기능 저하와 항응고제 복용으로 인한 출혈의 위험
#2. 지속적인 이뇨제 투여와 관련된 전해질 불균형의 위험

IV. 참고문헌

 

본문내용일부

1. 정의
간암이란 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간세포에서 기원하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넓은 의미로는 간에 생기는 모든 종류의 악성 종양(예를 들면 간내 담관암)이나 다른 기관의 암이 간에 전이되어 발생하는 전이성 간암까지도 포함하지만, 간세포암종이 간암 중 가장 흔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간세포에서 발생하는 간세포암종만을 의미한다.
병리학적으로 원발성 간암에는 간세포암종(肝細胞癌腫), 담관상피암종(膽管上皮癌腫), 간모세포종(肝母細胞腫), 혈관육종(血管肉腫)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크게는 간세포에서 기원한 간세포암종과 담관세포에서 기원한 담관세포암종으로 나뉜다. 간세포암종은 우리나라 원발성 간암의 약 74.5%를 차지하고, 그다음이 담관세포암종이며, 그 외의 암종은 드물다. 여기서는 간세포암종을 주로 다룬다. '간암'은 별도의 규정이 없을 경우 간세포암종을 뜻한다.

2. 병태생리
·악성 간종양
우리나라에서 간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폐암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 100,000명당 20.6명이 사망하였다.(2019년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
일차성 간암의 가장 흔한 형태는 간세포함(hepatocellular carcinoma, HCC)이다. 일차성 간암은 간세포나 담관 또는 양측에 모두 생길 수 있다. 간의 혈관조직에 침범하여 출혈을 유발하고, 혈액순화를 차단하여 간조직에 괴사를 일으킨다. 일차성 간암의 주요 전이부위는 폐이지만, 부신, 비장, 척추, 신장, 난소, 췌장으로 전이되기도 하고 담낭, 장간막, 복막, 횡격막으로 직접 전이되기도 한다. 간암의 원인으로 B형 및 C형간염, 발암물질인 아플라톡신 B1 섭취, 알코올성 간염과 간경화증을 들 수 있다. 전이성 간암은 일차성 간암보다 더 흔하다. 간은 혈류가 많으며 모세혈관망이 광범위하며 문맥계를 통해 신체 어느 부위든 쉽게 암세포가 운반되기 때문에 전이가 쉽다. 암세포로 인해 간은 커지고 출혈과 괴사가 쉽게 일어난다. 병변은 다발성 또는 단발성이거나 미만성(diffuse) 또는 결절성(nodular)일 수 있고, 한 엽에만 있거나 간 전체에 퍼질 수 있다.

 

참고문헌

제8판 성인간호학, 유양숙 외, 현문사, 2022
국가암정보센터 암정보, https://www.cancer.go.kr/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MEG GULANICK 외 1인, 현문사, 2019
약학정보원, https://www.health.kr/main.asp
서울아산병원, https://www.amc.seoul.kr/asan/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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